[핫이슈] 주술쉑e, 황제주술사 비판.

녹차 03.12 12:55 조회 194 댓글 0

[핫이슈] 주술쉑e, 황제주술사 비판.

* https://baramhyangky.com/ 에서는 스크린샷도 함께 

볼 수있습니다.





'설원 빨간 머리 현자 학대사건' 을 접한 신선 별거(가명)씨가


“라떼(어릴때 본섭)는 마비 주술쉑e가 격수랑 룹하고 유령굴에서 체미는 게 당연했다”

 

“저것이 주술쉑e의 근본이다” 라고 


기자에게 편지를 보내왔다.




별거(가명,신선) 씨는 평소에도 향기서버 주술사 너프를 외치며


주술사를 '주술 쉑e' '황제 주술'이라고 비꼬아 부르는 등,


본섭과는 다른 강력한 중독에 비판하며 


평소 주술사의 노고를 인정하지 않았다.




그는 이전 학대 사건을 주술쉑e가 이제서야 


도사의 힘듬과 고난을 느낀 것 이라며


아래와 같이 편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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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가명, 묘족평복입은 신선) 편지 본문 일부 복붙




저게 근.본. 맞음 ㄹㅇ 


그러다 생명의기원 도사가 슬..슬 격수한테 체주는거


이거 맞지않냐? 


도슬아치의 힘듬 고난을 이제 쬐끔 느낀거다!! 


저게 초심이다! 주룡인쉑e 너프 해야한다! 


주술 솔플 / 떱헬 / 3헬 이게 낭만이지 아니냐!!


반박시 너 주술사협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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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보고 걱정은 동거가 주술사들에게 맞아 죽기전에 


주님 믿으라고 부남에서 찬송가를 불러주었다.



<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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